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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지배하는 사회

이 동영상은, 1997년 11월 8일에 송출된 민족동맹(National Alliance) 라디오 방송의 일부입니다. 이 방송에서, 윌리엄 피어스 박사(Dr. William Luther Pierce)는 과거 아이티(Haiti)에서 벌어졌던, 흑인에 의한 백인 학살 사건에 대해서 알려주고, 미국에서 흑인과 메스티조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피어스 박사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백인과 흑인은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일한 지역에서 같이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쪽의 외모와 능력 차이 때문에,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차이가 생길 수 박에 없고 그로 인해서 한 쪽이 한 쪽을 질시하게 되고 결국에는 물리적 충돌로 이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백인이 다수인 경우에는 사회의 안전이 보장 될 수 있지만, 흑인이 다수이고 흑인이 그 숫자를 기반으로 사회를 지배하게 되는 경우에는, 지금의 남아공이 그렇고, 과거의 아이티(Haiti)가 그렇듯이, 반드시 백인들이 집단적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서로 오랜 기간 같이 살고, 서로 같은 언어를 쓰고 어느정도 문화를 공유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아공, 아이티 뿐만 아닙니다. 동서고금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똑같은 일이 반복 되었습니다. 아무리 오랜 기간 같이 살고, 언어가 같고, 심지어 외모가 비슷해도 서로 다른 민족과 인종은, 양 쪽을 묶어주는 정치적 힘이 약해질 때는 반드시 살육이 일어나서 한 쪽이 다른 한쪽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영국에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사람들이 같은 언어를 쓰고 외모에도 거의 차이가 없는데도 수백 년 간 투쟁이 있었고, 차별이 있었습니다. 1차 대전 이후 수십 년을 같이 살던 체코 사람들과 슬로바키아 사람들도 공산주의가 몰락하면서 바로 갈라섰습니다.

발칸 반도에서도, 수십 년간 서로 다정한 이웃으로 살던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민족으로 갈라져 살육전을 벌였습니다. 중동에서는 같은민족끼리도 종교가지고 서로 전쟁을 하고, 또 모든 무슬림은 다 형제라면서도 2천만명이나 되는 쿠르드족은 중동 여러나라에서 소수민족으로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티벳과 위구르 소수민족들은 차별과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도 종교가 다르고 민족이 다르면 서로 갈등하고 살육을 벌입니다. 인도에서도, 스리랑카 에서도 그런 일이 있습니다. 남미에서도 원주민과 혼혈 그리고 순수 백인간에 의심과 갈등과 차별이 있습니다.

태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무슬림들은, 같은 민족이든 다른 민족이든, 언제나 분리독립을 외치면서 테러를 하고 전쟁을 합니다.

다른 민족, 인종이 같이 사는 것은 불행한 일이고 위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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